–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나도 우리 동네 자연과학자!!
국립과천과학관(관장 이충원)은 어린이들이 스마트폰을 활용해 우리 주변의 자연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자연도시탐사 프로그램 “팀 노리, 노리안(Team NORI, NORIAN) 1기”를 운영하며 참여자인 노리안(NORIAN)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팀 노리(Team NORI)’는 Team Nature Observation Regional Insight의 약자로 우리 주변의 모든 생명과 자연환경을 관찰하고 기록하여 우리 동네 생활권 생태를 새롭게 이해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참여자인 ‘노리안(NORIAN)’은 팀 노리(Team NORI)에 참여하는 어린이 자연과학자를 뜻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우리 동네 자연과학자!!”를 슬로건으로 매주 제공되는 노리 미션(NORI mission)을 어린이들이 집 주변, 학교, 공원, 하천, 산책로 등 생활권 주변에서 새, 곤충, 식물, 동물 흔적 등을 자율적으로 관찰하고 기록하는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국립과천과학관은 홈페이지와 온라인 홍보 채널을 통해 노리안(NORIAN)을 모집하고, 발대식을 통해 프로그램 취지, 활동 방법, 관찰기록 작성법, 자연 관찰 시 유의 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참여자에게는 탐사 노트, 활동 안내 자료, 탐사 키트가 담긴 임무 수행 가방이 제공된다.
노리안(NORIAN)은 정해진 활동기간 동안 각자의 생활권에서 매주 제공되는 노리 미션(NORI mission)을 자율적으로 수행하고, 스마트폰으로 관찰 대상을 촬영하고, 관찰 날짜, 장소, 생물의 특징, 궁금한 점 등을 탐사 노트와 온라인 기록 양식에 작성한 뒤 활동 종료 후 과학관에 제출한다. 과학관은 제출된 관찰기록을 바탕으로 우수 활동 사례를 선정하고, 해단식에서 우수활동자에게는 관장 상장을 제공하고, 참여자 전원에게는 수료증과 활동 참여 기념품을 제공해 지속적인 자연 관찰 활동을 독려할 계획이다.
이충원 국립과천과학관장은 “「자연도시탐사 프로그램 팀 노리, 노리안 1기」는 어린이들이 멀리 있는 자연이 아니라 자신이 사는 동네의 자연을 과학자의 눈으로 바라보게 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스마트폰을 단순한 놀이 도구가 아닌 관찰과 기록의 도구로 활용하면서 자연과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즐겁게 이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립과천과학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습관을 형성하고, 스마트폰을 과학적 탐구 도구로 활용하는 교육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향후 지역 관찰 자료 축적으로 생물다양성 기록 전시, 가족형 시민과학 프로그램 등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붙임 | 자연도시탐사 프로그램 ‘팀 노리, 노리안 1기’ 홍보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