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 시대, 더 나은 질문과 깊이 있는 사고를 위한 과천과학관의 도서 제안
국립과천과학관(관장 이충원)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민이 과학적 통찰과 인문학적 성찰을 함께 넓힐 수 있도록 ‘국립과천과학관 추천 도서 10선’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천 도서는 국립과천과학관 직원들로 구성된 「콘텐츠 전략 회의」에서 시의성, 과학적 통찰성, 사회적 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
| < 선정 도서 10선 > | ||
| No. | 도서명 | 저자 |
| 1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레프 톨스토이 |
| 2 | 끝과 시작 | 비스와바 심보르스카 |
| 3 | 물질의 세계 | 에드 콘웨이 |
| 4 | 코스모스 | 칼 세이건 |
| 5 | 이기적 유전자 | 리처드 도킨스 |
| 6 | 사피엔스 | 유발 하라리 |
| 7 | 제2의 기계 시대 | 에릭 브린욜프슨 · 앤드루 맥아피 |
| 8 | 클라라와 태양 | 가즈오 이시구로 |
| 9 | 라이프 3.0 | 맥스 테그마크 |
| 10 | 통섭 | 에드워드 O. 윌슨 |
이번 도서 선정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비롯한 첨단기술의 발전으로 사회 변화의 속도가 더욱 빨라지는 시대일수록 정답을 찾는 능력보다 질문을 던지는 능력이 더욱 중요하다는 공감대에서 출발했다. 국립과천과학관 직원들은 과학기술뿐 아니라 인간과 사회, 문명과 미래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하며 과학관의 집단지성을 확장하고, 구성원의 과학 전문성을 높이고자 도서 10선을 선정했으며, 이러한 논의와 고민을 더 많은 사람과 공유하기 위해 이번 도서 목록을 공개했다.
이충원 국립과천과학관 관장은 “과학관은 정답을 전시하는 공간이 아니라 질문을 키우는 공간”이라며, “올여름 과천과학관이 제안하는 이 열 권의 책이 각자의 삶에서 자신만의 좌표를 찾는 나침반이 되기를 바라며, 또한 과학관에서 시작된 하나의 질문이 일상으로 이어져 더 넓은 세상을 이해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참고 | 과천과학관 「책이 필요한 시대」 유튜브 영상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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