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어린이영어도서관, 놀이·체험으로 영어 자신감 ‘쑥쑥’
– 지난 7~8일, 초등 1~2학년 24명 대상 어린이 영어캠프 성료 –
– 원어민 강사와 게임·과학실험·요리·공예 등 체험하며 영어 익혀 –
익산시 어린이영어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마련한 체험형 영어캠프가 어린이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익산시는 지난 7~8일 이틀간 마동도서관 3층 세미나실에서 초등학교 1~2학년 24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영어캠프를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어린이들이 영어를 공부가 아닌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접하고,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캠프는 원어민 강사와 함께 영어 단어와 표현을 익히고 이를 다양한 체험활동에서 직접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모둠 게임을 비롯해 과학실험과 요리, 미술·공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상황에 맞는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특히 원어민 강사와 직접 소통하며 영어로 듣고 말하는 경험을 쌓고, 영어에 대한 친밀감을 높였다.
또 친구들과 함께 과제를 해결하고 결과물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서로 의견을 나누고 협력하며 의사소통 능력과 사회성을 키우는 시간도 가졌다.
박철순 모현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영어캠프가 어린이들에게 영어를 즐겁게 경험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영어를 친숙하게 배우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알찬 영어 독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