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원팀 대전’으로 지역 현안 해결 힘 모은다
대전시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과 공식 당정협의회를열고, 2차 공공기관 이전과 2027년 국비 확보 등 지역 핵심과제 해결을 위한‘원팀 대전’ 공조를 본격화했다.
당정협의회는 13일 오전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협의회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박범계·조승래·장철민·박용갑·박정현·황정아 국회의원, 대전시와 시당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 앞서 참석자들은 ‘공공기관 이전은 대전으로!’를 함께 외치며 수도권 공공기관의 대전 이전을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어 대전의 혁신역량과 연계해 국가적 시너지를 창출할 핵심 공공기관을 유치하고, 과학기술 혁신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