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건의 결실… 중수청 대전청 최종 청사 대전 건립 결정
대전시는 4일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이 중수청 대전청의 최종 청사를 옛 대전세무서 부지에 신축하기로 발표한 데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시는 중수청 대전청의 최종 청사가 법조 기능이 집약된 대전에 들어서야 한다는 입장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달 29일 박용갑 국회의원과 함께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직접 만나 옛 대전세무서 부지를 비롯한 최종 청사 후보지 3곳을 제안하는 등 정부와 협의를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