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학 중 식사 공백 우려 아동 70여 세대에 치킨 꾸러미 지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지난 6일 도계·육가공 전문업체인 ㈜금화(대표 이상배)로부터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1,000만 원 상당의 육가공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에 이어 방학 중 식사 공백이 우려되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가정위탁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치킨 등 다양한 육가공품이 전달됐다.
기탁된 물품은 취약계층 아동 70여 세대에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두 차례에 걸쳐 배부될 예정이다. 무안군은 드림스타트 ‘맛있는 나눔! 치킨텐더 DAY’ 프로그램과 연계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장영선 주민생활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금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육가공품을 대상 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