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문화관광재단, 청년 교류·지역기부로 사회적 가치 실현… 새 관광모델 ‘청춘잇다’ 운영
전북문화관광재단, 청년 교류·지역기부로 사회적
가치 실현… 새 관광모델 ‘청춘잇다’ 운영
○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수도권 2-30대 청년 40명 참여
○ 종교·문화관광과 고향사랑기부를 연계한 새로운 관광모델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은 청년 간 교류와 지역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실천형 체류 관광상품 ‘청춘잇다’를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전주와 익산 일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춘잇다’는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전주와 익산, 완주의 종교·문화자원을 연계한 ‘성지혜윰길’을 기반으로 기획됐으며, 서울·수도권에 거주하는 20~30대 미혼 남녀 40여 명이 참여하는 청년층 맞춤형 체험·교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관광열차로 전북을 방문해 익산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체험과 미션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륵사지와 전동성당, 치명자산성지 등 종교·역사문화 자원에 관광열차, 로컬 체험, 조별 미션, 야시장 탐방 등을 결합해 여행과 체험을 중심으로 참가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유도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방문지는 익산 ▲ 미륵사지, ▲ 국립익산박물관, ▲ 왕궁리 유적과전주 ▲ 전동성당, ▲ 치명자산성지, ▲ 모주체험 여 등 지역 관광자원도 함께 연계했다. 이를 통해 종교자원 중심의 기존 관광 코스를 청년층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체류형 상품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한편, 참가자 40여 명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전주시와 익산시에 총 300만 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기부 혜택으로 제공받는 지역 답례품을 통해 전북의 우수한 특산물과 문화를 접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광객의 지역 방문을 기부와 지역 소비로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모델로,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가 선순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북의 종교·문화자원을 청년층이 여행과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라며, “지역 관광자원을 새로운 콘셉트로 연결해 전북을 찾는 관광객층을 넓히고,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관광상품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관광마케팅팀(☎063-230-7484)로 연락하면 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