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은 27일부터 8월 말까지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사업용차량(통근버스, 화물차 등) 대상으로 교통안전 특별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
경찰은 통근버스, 화물차 등 대형차량의 경우 사고 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사업용 차량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교통안전 활동을 통해 대형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대책을 마련하였다.
특히, 사업용차량 운전자를 대상으로 ‘안전은 선택이 아닌 의무’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운전자 스스로 안전운전 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음주·과속·신호위반·안전운전불이행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운수업체를 방문하여 업체 대표의 안전 책임을 강조하는 서한문을 전달하고, 운전자 대상 점검주기, 속도준수, 안전거리 확보, 교차로 서행 등 기본적인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과 출발 전 차량 상태 점검, 장시간 운전에 따른 졸음 운전 예방 등 안전운전에 대한 교육과 홍보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대형차량 통행이 많은 물류단지, 산업단지 등 현장 교통안전 순찰 활동과 더불어 음주·과속·신호위반 등 중대 법규위반과 안전띠 미착용·안전운전불이행 등 사고 위험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이재영 전북경찰청장은 “통근버스와 화물차량은 도민의 일상과 산업현장을 연결하는 중요한 교통수단이지만, 사고가 발생하면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운수업체, 운전자들께서는 안전운전을 생활화해주시기 당부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