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 규모 IB 수업·평가 실천 연수 운영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은 오는 18~19일 이틀간 전주대학교 온누리홀 및 진리관에서 총 16시간 과정의 ‘IB 수업·평가 실천 연수’를 운영한다.
이 연수는 도내 IB 운영학교의 요청과 수요를 반영한 현장 맞춤형 교원 전문성 강화 과정이다. 초중고 전국 최대 규모의 17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도내 IB 운영학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190여 명이 참여한다.
주요 연수 내용은 △IB 초학문적 주제 탐구 △탐구 기반 교육과정 설계 △교과별 수업·평가 설계 △고등학교 핵심과정(CORE)의 이해 등 다양하게 마련됐다.
연수를 통해 참가자들은 각 학교급·교과·운영 단계에 맞는 수업·평가 실천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강사는 IB 연수 기준에 따라 각 개설 과정의 자격을 갖춘 국내외 전문가 2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IB 프로그램 운영과 수업·평가 실천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연수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IB 기반 수업·평가 실행력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실천 경험이 전북의 수업·평가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장기영 미래교육과장은 “전북의 교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성을 함께 배우고 실천으로 연결하는 연수 과정이 되길 바란다”며 “탐구 중심의 교수학습 문화 확산을 위한 전문성 개발 체계를 구축하고, 탐구 기반 수업과 성장 중심 평가가 전북형 수업혁신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