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청년 외식 창업 디딤돌 ‘공유주방’ 참여자 모집
– 오는 20일까지 ‘청년공유주방’ 예비 창업자 모집…19~39세 익산시민 대상 –
– 창업 교육부터 임대료 50% 감면, 배달 용기 지원 등…초기 창업 부담 덜어 –
익산시가 외식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의 도전과 성공적인 자립을 적극 지원한다.
익산시는 ‘다이로움 청년공유주방’ 제4기 예비 창업자를 5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청년공유주방은 익산시가 2022년부터 중앙동 음식식품교육문화원에서 운영 중인 청년 창업 지원사업이다. 배달형 외식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창업가를 발굴·육성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창업 기반을 지원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외식 창업을 희망하는 19~39세 익산시민이며, 총 3개 팀을 선발한다. 참여 신청은 익산시청 미식위생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jhw0864@korea.kr)으로 하면 된다.
시는 9월 심사를 거쳐 최종 입주자를 선정하고, 12월까지 맞춤형 창업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후 기본 1년간 계약을 체결해 공유주방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으며, 운영 성과에 대한 심사를 거쳐 1년을 연장해 최장 2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임대료 50% 감면과 운영·마케팅 컨설팅, 공공요금, 배달용기 지원 등 초기 창업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청년공유주방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미식위생과(063-859-5475)로 문의하면 된다.
이용현 미식위생과장은 “청년공유주방이 외식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경험을 쌓고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든든한 성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