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박물관, 우편에서 인터넷까지 ‘통신교육’ 역사 전시
대전시립박물관(관장 정필구)은 7월 29일부터 9월 29일까지 상설전시실에서 2026년 네 번째 ‘박물관 속 작은 전시’ 《배움을 전달하다 – 통신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교육 기회를 얻기 어려웠던 사람들에게 배움을 전해 온 통신교육의 역사와 의미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통신교육(通信敎育)은 말 그대로 통신매체를 활용한 교육을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우편제도의 발달과 함께 시작됐으며, 우편으로 강의록을 배부하거나 엽서에 학습 자료를 인쇄해 보내는 방식으로 운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