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식에서 다시 유산으로–송자대전판’
‘장식에서 다시 유산으로–송자대전판’ 대전시립박물관(관장 정필구)은 2026년 다섯 번째 ‘박물관 속 작은 전시’ 《장식에서 다시 유산으로 – 송자대전판》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을 통해 돌아온 『송자대전(宋子大全)』 책판을 처음 공개한다. 국외로 반출된 대전 문화유산의 첫 환수 사례로, 1926년 대전 남간정사에서 다시 새긴 송자대전판 가운데 권174의 제27․28장을 새긴 것이다. 반세기 넘게 미국에서 벽걸이…
송자대전 중간(重刊)의 비밀 밝혀줄 고문서 발견
송자대전 중간(重刊)의 비밀 밝혀줄 고문서 발견 대전시 유형문화유산인 송자대전판(宋子大全板)의 제작 경위를 새롭게 밝혀줄 중요한 고문서가 발견됐다. 대전시립박물관(관장 정필구)은 최근 지역의 한 수집가로부터 ‘송자대전중간소(宋子大全重刊所) 망첩(望帖)’과 그 피봉(皮封) 2점을 기증받았다. 이번에 발견된 망첩은 계축년(癸丑) 9월 15일, 즉 1913년에 작성된 문서로, 상의장․소장․교정장․감인장․총무장․재무장․감무 등 중간소의 직책과 담당자 7명의…
대전시립박물관, ‘박물관·미술관 박람회’ 참가
대전시립박물관, ‘박물관·미술관 박람회’ 참가 대전시립박물관은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DCC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박물관·미술관 박람회’에 참가해 참여형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의 박물관·미술관과 관련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행사다. 대전시립박물관은 관람객과 만나는 기회를 넓히고 박물관을 더욱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박람회에 참여한다. 부스에서는 선사부터 근현대까지 시대별 대전의…
대전시립박물관, 우편에서 인터넷까지 ‘통신교육’ 역사 전시
대전시립박물관, 우편에서 인터넷까지 ‘통신교육’ 역사 전시 대전시립박물관(관장 정필구)은 7월 29일부터 9월 29일까지 상설전시실에서 2026년 네 번째 ‘박물관 속 작은 전시’ 《배움을 전달하다 – 통신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교육 기회를 얻기 어려웠던 사람들에게 배움을 전해 온 통신교육의 역사와 의미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통신교육(通信敎育)은 말 그대로 통신매체를 활용한 교육을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우편제도의 발달과 함께…
대전시립박물관, 박물관 직무 체험으로 진로 탐색
대전시립박물관, 박물관 직무 체험으로 진로 탐색 대전시립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박물관 직무를 직접 체험하는 여름방학 청소년 진로 체험 교육 프로그램 ‘조각난 시간을 봉인하라’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으로 미래 직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청소년들이 박물관의 다양한 직무를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박물관이 보유한 문화유산과 콘텐츠를 활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