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조달청, ‘지역 스카우터’ 도입으로 공공조달 ‘하이패스’ 연다
대전시는 13일 오후 2시 시청에서 조달청과 지역 혁신 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백승보 조달청장이 참석해 지역 유망 기업의 혁신제품 지정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공공조달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유망 기업에 실질적인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2021년 협약 이후 대전 기업의 혁신제품 지정 건수는 6배, 벤처나라 구매 실적은 4배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지역 스카우터’ 제도 도입을 통해 이러한 성과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