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축제’ 보령머드축제에서
‘착한 가격, 따뜻한 환대, 즐거운 경험’ 시작
– 관광 새마을운동 일환으로 여름 축제 성수기의 먹거리 바가지 근절 및 친절 응대 ‘체크인(Check-In) 캠페인’ 추진
– 보령머드축제에서의 선포식(7. 30.)을 시작으로 하반기 ‘글로벌축제’ 전반으로 확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와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이하 행안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 이하 공사)와 함께 여름 축제 성수기 먹거리 바가지를 근절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친절하게 맞이하기 위해 ‘2026 글로벌축제 체크인(Global Festa Check-In)’ 캠페인을 추진한다. 관광 새마을운동 차원의 이번 캠페인은 올해 새롭게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보령머드축제(7. 24.~8. 9.)에서 7월 31일(금)에 개최하는 선포식을 시작으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9. 24.~10. 4.), 진주남강유등축제(10. 3.~10. 18.), 수원화성문화제(10. 4.~10. 11.) 등 하반기 ‘글로벌축제’로 이어간다.
* (글로벌축제) 보령머드축제, 인천펜타포트뮤직페스티벌,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수원화성문화제, 진주남강유등축제, 화천산천어축제
‘착한 가격, 따뜻한 환대, 즐거운 경험’ 제공, 관광객 참여 행사도 진행
캠페인명 ‘체크인’에는 축제 먹거리 가격과 수용 태세를 점검(Check)하고, 외국인 관광객이 ‘케이-컬처’를 즐기는 ‘글로벌축제’로 입장(Check-In)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캠페인은 ▴합리적 먹거리 정보를 공개하는 ‘착한 가격(Fair Price)’, ▴친절한 응대와 편의시설을 개선하는 ‘따뜻한 환대(Warm Welcome)’. ▴지역 고유의 즐길 거리를 담은 ‘즐거운 경험(Fun Experiences)’ 세 방향으로 추진한다.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6개의 ‘글로벌축제’ 방문을 독려하기 위해 인기 캐릭터 ‘월리를 찾아라’의 ‘월리’를 활용한 ‘글로벌축제 릴레이 스탬프 투어’와 먹거리 현장 가격을 확인·인증하는 ‘먹거리 알리오’ 행사를 개최한다. 참여자에게는 축제 대표 이미지를 활용한 키캡·열쇠고리(키링)와 보령머드축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먹거리 쿠폰 등을 제공한다.
선포식으로 캠페인 시작 알려, 외국인 수용 태세도 대폭 개선
문체부와 행안부는 7월 31일, 보령머드축제 현장을 점검한 후 보령·안동·진주·수원·화천 등 ‘글로벌축제’를 운영하는 지방정부와 함께 축제 주요 무대에서 선포식을 개최한다. ‘글로벌축제’ 홍보영상 상영과 문체부 김대현 제2차관이 함께하는 ‘체크인 공동 선언 퍼포먼스’로 캠페인의 본격 시작을 알린다.
올해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보령머드축제는 관광객 수용 태세도 한층 강화했다. 야외 ‘케이-뷰티’ 체험 공간을 새로 조성하고 주간에만 운영하던 진흙(머드) 체험을 야간형 체험으로 확장했다. 물품보관함도 확대, 운영하고 외국인 전용 교통수단(모빌리티) 플랫폼, 간편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관광객 편의를 높였다.
‘글로벌축제’를 세계인이 즐기는 대표 관광 콘텐츠로 육성
문체부 김대현 차관은 “‘이번 캠페인은 관광객이 축제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공정 가격과 친절을 확산하는 관광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서, 다시 찾고 싶은 축제를 만들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보령머드축제를 시작으로 이어지는 ‘글로벌축제’ 곳곳에서 캠페인을 지속해 우리 지역 축제를 세계인이 안심하고 즐기는 대표 관광 콘텐츠로 키워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