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가뭄 지속…과수원 생육 관리 강화해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최근 고온·건조한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사과, 배, 복숭아, 포도 등 주요 과수의 안정적인 생육을 위해 과수원 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주요 과수 주산지의 생육 상황을 점검한 결과, 현재까지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큰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울산의 일부 배 과수원에서는 열매 성장(비대)이 다소 더뎌지는 현상이, 일부 물 빠짐이 좋지 않은 포도…
폭염·집중호우 대비, 여름철 과수원 관리 중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최근 폭염과 이상기상 증가로 사과, 배, 포도, 감귤 등 주요 과수에서 햇볕 데임(일소), 열매 터짐(열과), 과육 갈변 등의 피해가 늘고 있다며 철저한 과수원 관리를 당부했다. 2026년 여름철(6~8월) 기후전망*을 보면, 올여름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은 대체로 많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이상고온과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과수 피해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 농촌진흥청,「2026년 여름철(6~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