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안부 묻는 우유’ 중장년도 찾아간다
홀몸 어르신 이어 고독사 위험 중장년 19세대 추가…올해 100가구 안부 살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고독사 예방을 위해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을 중장년 세대로 확대했다. 광산구는 지난 2024년 6월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이사장 호용한)과 업무 협약을 체결, 2년째 홀로 사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우유배달을 통한 안부 살핌을 이어 오고 있다. 어르신 가정에 정기적으로 우유를 배달하며, 우유가 장기간…
광양중마도서관, 「찾아가는 실버 인지 책놀이 프로그램」 운영
– “그림책으로 여는 행복한 노년” 어르신 인지능력 향상과 정서 안정 지원 – 광양중마도서관은 오는 8월까지 지역 내 노인요양시설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독서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실버 인지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 취약계층인 시니어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인지능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 강사가 노인요양시설을 직접 찾아가 그림책을 함께 읽고 다양한…
고령자 대상 치유농업 텃밭활동, 1회 60분이 효과적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고령자 대상 치유농업 텃밭활동의 적정 기준을 마련하고자, 활동 시간에 따른 효과를 분석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우리나라는 노인 우울감과 사회적 고립, 신체활동 부족이 주요 건강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치유농업은 이러한 문제를 완화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으나, 고령자에게 적합한 텃밭활동 시간과 빈도에 대한 과학적 기준은 아직 충분히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나주시, 치유텃밭교실 운영…학생들 마음에 생명과 성장 심는다
노안초, 산포초, 양산초 72명 참여…정서 안정과 공동체 의식 함양 전남 나주시가 치유농업과 학교 교육을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생명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배우는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나섰다. 나주시는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생태 감수성 향상을 위해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치유텃밭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프로그램에는 노안초등학교와 산포초등학교, 양산초등학교 등 3개 학교…
광산구, 오감을 깨우는 기억정원 운영
농업치유 프로그램 통한 인지기능 활성화·정서 안정 지원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치매환자와 보호자,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오감을 깨우는 기억정원’ 농업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치매환자와 보호자는 치매로 인한 심리적 부담과 돌봄 스트레스, 사회적 고립감을 경험하기 쉽고, 치매 고위험군 또한 인지기능 저하와 우울감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자연 속에서 참여자들의 오감을 자극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