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삼호읍, 세쌍둥이 첫돌 함께 축하 지역공동체 온정 이어져
– 외국인 주민 가족 위해 주민·기관 힘 모아 따뜻한 돌잔치 마련 – 영암군 삼호읍이 7일 삼호문화의집에서 우즈베키스탄 출신 외국인 주민 가족의 세쌍둥이 첫돌을 함께 축하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삼호읍에 거주하는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코○씨 부부는 지난해 세쌍둥이를 출산한 이후 병원비와 양육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 사연을 접한 삼호문화의집은 지역사회와 함께 돌잔치를 마련했고, 삼호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케이(K)-낙농기술, 우즈베키스탄에 안착…수출 확산 기반 넓힌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케이(K)-농업기술 해외 진출 모델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에서 실증한 한국형 낙농 기술 성과를 확인하고, 국내 기업의 수출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즈베키스탄에 조성된 케이(K)-농업기술 실증단지를 기반으로 한국형 낙농기술과 관련 제품을 현지 여건에 맞게 적용·검증하고, 이를 토대로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농촌진흥청은 인구 증가와 식량안보 강화 기조에 따라 축산…
김제시의 우수한 씨감자 생산 비결을 배우러 왔습니다.
김제시농업기술센터는 25일 씨감자 생산 역량 강화를 위해 김제시 첨단농업종자사업소를 방문한 우즈베키스탄 연수생들을 대상으로 기술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첨단농업종자사업소는 조직배양과 양액재배 기술을 통해 증식한 무병 미니씨감자를 매년 1,000여 농가에게 보급하며 안정적인 감자 재배기반 구축에 힘쓰고 있는 곳이다. 이날 씨감자 생산에 필요한 바이러스 검정과 조직배양, 분무경 생산 기술 등을 소개하고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한 편, 조직배양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