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13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날 기념식 개최 시민·청소년 평화와 연대의 ‘전남광주선언’으로 왜곡·혐오에 맞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오는 13일 오후 5시 전일빌딩245 다목적실(9층)에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올해 기념식 주제는 ‘용기 있는 증언에서 평화와 연대의 발걸음으로’이다. 기념식은 피해자의 존엄과 명예를 기리고, 피해자들의 용기 있는 증언을 평화와 인권의 가치로 이어가자는 뜻을 담았다. 과거를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이 역사를 만나 행동으로 기억하고, 오늘날 전쟁과 폭력으로 고통받는 세계 시민들과 연대한다는…
전남도, 6·10민주항쟁 정신 계승 의지 다져
전라남도는 10일 광주 전일빌딩249에서 열린 6·10민주항쟁 39주년 광주·전남 합동 기념식에서 민주주의 정신 계승과 시민주권 가치 실현 의지를 밝혔다. 기념식은 ‘항쟁의 자부심, 시민주권의 새물결로’를 주제로 열렸으며, (사)광주전남6월항쟁이 주관했다. 행사에는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와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민주화운동 관련 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1987년 6월 민주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민주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