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농식품기업 기술애로 발굴부터 사업화까지 잇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농식품기업의 기술 애로를 발굴하고 전문가 컨설팅부터 실증연구, 기술이전·사업화까지 이어지는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 체계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이날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에서 한국식품연구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전북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등 농생명 기술보유기관 관계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생명 보유기술 사업화 촉진 협의회 제3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올해 농식품기업 애로기술 발굴과 전문가…
전북자치도, 새만금 농생명용지 경관농업 활성화 논의
전북특별자치도는 13일 도청 공연장 세미나실에서 새만금 농생명용지 경관농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합동 태스크포스(TF)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TF는 새만금의 광활한 농생명용지를 활용해 새만금 국립수목원과 연계한 경관농업 단지를 조성하고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관작물 재배를 관광과 연계해 새만금의 활용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관농업 단지 조성을 위한 추진 방향과 단계별 실행…
국산 포도 신품종 현장 안착 지원, 농가 실증연구 살펴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대현 원장은 7월 13일 경기도 화성시 포도 신품종 재배 농가를 찾아 실증연구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 이번 방문은 신품종 재배 기술과 품질 관리 방안을 중점 관리하고 국산 포도 품종의 안정적인 현장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아울러 스마트농업 기술과 우수 재배 경험을 청년농업인에게 확산하자는 취지에서 추진했다. 이날 방문한 송산 포도 팜스토리는 스마트팜…
바이오진흥원, 농식품기업 애로기술 실증연구 본격 추진
전북특별자치도와 (재)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원장 이은미, 이하 바이오진흥원)은 원광대학교 글로컬대학 지역상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농식품기업 애로기술 실증연구」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농생명혁신성장위원회 운영과 연계하여 발굴된 도내 농식품기업의 기술애로를 해소하고, 연구기관이 보유한 우수 기술을 기업 현장에 적용해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이오진흥원은 과제 총괄기관으로서 기업 애로기술 발굴, 기술 보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