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사료피 신품종 ‘만온’, 전남 영암서 수확 연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7월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사료 피 실증 재배지에서 신품종 현장 수확 연시회를 열고, 재배·수확·이용 기술의 현장 적용성을 검증했다. 실증 재배지는 40헥타르(ha) 규모다. 사료피는 고온다습한 환경과 습해에 강해 여름철 논에서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우수한 사료작물이다. 정부의 전략작물직불제와 연계가 가능하며, 겨울철 이탈리안 라이그라스(IRG)와 이어짓기(이모작)를 할 경우 한 논에서 연중…
군산시 3배체 굴 시범양식 순항…첫 현장 모니터링서 안정적 생육 확인
군산시가 기후변화 대응과 양식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신품종(패류) 양식 연구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시는 지난 7월 초 옥도면 장자도 해역에 입식한 3배체 굴 치패 3만 마리를 대상으로 27일 첫 현장 검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군산시가 사업 위탁수행기관인 한국수산자원공단 서해본부와 협력하여 추진 중인 신품종 양식 연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현장에는 모니터링…
농촌진흥청 개발 찰옥수수 신품종 ‘찰옥5호’, “맛으로 고르고, 기계로 수확”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7월 16일 충북 충주시 살미면에서 찰옥수수 신품종 ‘찰옥5호’ 식미 평가와 기계수확 연시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식량 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전략 작물 중 하나인 옥수수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넓히고, 재배 현장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국립식량과학원과 국립농업과학원,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연시회에는 농촌진흥청 관계자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지역 농업인 등 40여 명이 자리했다. 이들은…
국산 포도 신품종 현장 안착 지원, 농가 실증연구 살펴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대현 원장은 7월 13일 경기도 화성시 포도 신품종 재배 농가를 찾아 실증연구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 이번 방문은 신품종 재배 기술과 품질 관리 방안을 중점 관리하고 국산 포도 품종의 안정적인 현장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아울러 스마트농업 기술과 우수 재배 경험을 청년농업인에게 확산하자는 취지에서 추진했다. 이날 방문한 송산 포도 팜스토리는 스마트팜…
다수확용 여름딸기 신품종 ‘예랑’, 농가소득 향상 기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7월 7일 경상남도 합천의 여름딸기 실증 재배 농가에서 다수확용 여름딸기 신품종 ‘예랑’ 현장 평가회를 개최한다. 이번 현장 평가회에는 농가와 육종가, 지방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예랑’ 생육과 과실 특성을 확인하고 현장 재배 적응성과 보급 가능성을 평가한다. 이어 과실 모양, 크기, 맛, 경도, 수량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향후 재배 확대와 현장 보급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로열젤리 특화 꿀벌 ‘젤리킹’ 보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로열젤리 특화 꿀벌 ‘젤리킹’ 보급– 22개 시군 59개 양봉농가에 132봉군 공급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은 최근 고품질 로열젤리 생산에 특화된 꿀벌 신품종 ‘젤리킹’ 132봉군을 22개 시군 59개 양봉농가에 공급했다. 보급은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추진 중인 ‘꿀벌 신품종 이용촉진사업’의 하나다. 이번에 공급한 봉군은 지난해 개소한 영광 낙월도 꿀벌자원육성품종 증식장에서 생산됐다. 젤리킹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신품종 견학부터 숲 치유까지… 정읍 덕천면 생활개선회, 현장 교육 성료
신품종 견학부터 숲 치유까지… 정읍 덕천면 생활개선회, 현장 교육 성료 정읍시 덕천면 생활개선회(회장 이명월)는 지난 3일 시 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열린 현장 교육에 참여했다. 행사는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바쁜 농번기 동안 쌓인 회원들의 피로를 덜어주고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회원들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을 찾아 원예 작물 신품종과 최신 지능형(스마트) 농업 기술을 견학했다. 참가자들은 미래 농업의 흐름을 눈으로…
부안군, 신품종 수수 ‘고은찰’ 재배 현장연시회 개최
부안군, 신품종 수수 ‘고은찰’ 재배 현장연시회 개최 2번째 이미지 부안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일 부안군 동진면 동전리 시범포장에서 농업인과 농촌진흥기관 관계자(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특화형 잡곡 신품종 원료곡 생산단지 조성 시범사업 현장연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시회는 정부의 논 타작물 재배 확대 정책에 대응하고 부안 지역에 적합한 신소득작목인 수수 ‘고은찰’의…
군산시, 기후변화 대응 신품종 ‘3배체 굴’ 시범양식 본격 추진
군산시가 기후변화에 따른 해양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양식 품종을 육성하기 위해 옥도면 장자도 해역에 신품종 시범양식 어장을 조성하고 3배체 굴 치패 3만 마리를 입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입식한 3배체 굴은 일반 굴과 달리 번식능력이 없어 산란에 소모되는 에너지를 성장에 집중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일반 굴보다 성장 속도가 빠르고 크기가 커 상품성이 우수하며, 해외에서도…
영광군, 국립식량과학원·보리올과 보리산업 활성화 간담회 개최
영광군, 국립식량과학원·보리올과 보리산업 활성화 간담회 개최 보리 신품종 보급 업무협약 연계, 가공산업 현장 의견 공유 –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6월 30일 찰보리어울터에서 국립식량과학원(원장 김병석), 보리 가공업체 법인인 보리올(대표 노희봉)과 함께 영광군 보리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앞서 같은 날 영광군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보리 신품종의 안정적인 종자 보급과 고품질 원료곡 생산체계 구축을…
우수 박과 유전자원 선보이고 분양 신청 받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우수 형질을 가진 유전자원이 육종 현장에서 신속히 활용될 수 있도록 7월 1일 농업유전자원센터에서 ‘박과 유전자원 현장 평가회’를 연다. 이번 현장 평가회에서는 농업유전자원센터가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수집해 보존하고 있는 수박, 여주, 호박 유전자원 중 219자원을 선보인다. 수박은 덩굴쪼김병 저항성 수박, 탄저병 저항성 야생종 수박자원을 비롯해 튀르키예, 짐바브웨 등 35개국이 원산인 181자원이 공개된다.…
“독보적인 기술력”…함평군 국화 재배 현장,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발길 이어져
대한민국 국화 산업을 선도하는 전남 함평군의 독보적인 재배 기술력과 노하우를 습득하기 위해 타 지자체의 방문이 이어져 눈길을 끈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9일 전북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국화 위탁재배 대상 농업인 등 32명이 함평군의 선진 국화 조형물 제작 기술과 화단국 재배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센터에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제21회 순창장류축제’를 준비 중인 순창군이 전국…
농촌진흥청, 빵용 밀 신품종 ‘백경’ 수확 연시회 개최
최근 정부는 국산 밀 자급률 향상을 위한 ‘제2차 밀 산업육성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2030년까지 밀 자급률을 8%까지 높일 방침을 정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이를 뒷받침할 고품질 국산 밀의 안정적 공급과 소비자 인식 제고를 위해 6월 11일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참조은우리밀영농조합법인에서 빵용 밀 신품종 ‘백경’ 수확 연시회를 개최한다. ‘백경’ 밀을 일반인에게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번 행사에는 생산자 단체와 농업인을 비롯해…
최훈식 장수군수, 사과 농가 찾아 생육상태 점검
최훈식 장수군수는 지난 11일 사과 농가와 사과시험장을 방문해 사과 생육상황을 점검하고 스마트과원, 신품종 시험포, 다목적 햇빛차단망 등 미래 과수산업 육성을 위한 주요 시설 운영 현황을 살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사과 주요 생육시기를 맞아 장수사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점검하고, 스마트농업과 신품종 육성 등 미래 과수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훈식 군수는 먼저 사과시험장을 찾아 미래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