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신동진1’ 농가 보급 “현장 소통 활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신동진1’ 본격 보급에 앞서 7월 15일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국립식량과학원 본원에서 현장 의견을 듣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국립종자원, 전북특별자치도 및 도내 14개 시군농업기술센터 담당자 등 관계자 30여 명이 자리해 2027년 ‘신동진1’의 본격적인 정부 보급종 공급에 앞서 기술적 지원과 시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현장 반응과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신동진1’의 신속한 현장 안착 방안을…
영암군, 신북농협 배 공선회와 배 산업 경쟁력 강화 머리 맞대
– 생산현장 애로 청취, 품질관리·가공상품 개발로 브랜드 경쟁력 높인다 – 영암군은 지난 26일 신북농협에서 배 공선출하회와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영암 배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과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우승희 영암군수를 비롯해 송남근 농협중앙회 영암군지부장, 이기우 신북농협 조합장, 강성환 배 공선회장과 임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씨감자만 바꿔도 수량이 달라집니다.
감자 농사의 수량과 품질을 좌우하는 ‘씨감자 선택’, 지금 건강한 씨감자를 확보할 기회가 열렸다. 김제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7월 10일까지 미니씨감자 분양을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미니씨감자는 바이러스가 없는 조직배양묘를 활용해 온실에서 생산된 건강한 씨감자로, 초기 생육이 안정적이고 수량 확보에 유리하다. 미니씨감자는 무게가 3~50g인 작은 씨감자로, 바로 농산물 생산용이 아닌 종자 증식용으로 활용해야 한다. 2~3회 증식을 거친 뒤…
전북자치도, 어린 주꾸미 35만 마리 방류… 연안 수산자원 회복 총력
전북특별자치도는 자체 생산한 전장 1㎝ 내외의 어린 주꾸미 35만 마리를 6월 16일부터 22일까지 부안, 군산, 고창 연안에 순차적으로 무상 방류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방류는 최근 감소 추세를 보이는 주꾸미 자원량을 회복하고 안정적인 어업 생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구소가 직접 생산·관리한 건강한 종자를 방류해 연안 생태계를 복원하고 지역 어업인의 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