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랭지 여름감자, 물주기·물길 정비가 품질 가른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여름철 폭염과 가뭄에 대비해 고랭지 여름 감자의 피해를 줄이고 품질을 높이기 위한 재배 관리 요령을 제시했다. 최근 여름철 이상고온이 빈번해지면서 감자 생육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덩이줄기(괴경)가 굵어지는 비대기에 고온 스트레스를 받으면 감자가 길쭉하게 자라거나 딸감자가 생기는 2차 생장, 갈라짐, 내부 갈변 등 생리장해가 발생해 상품성이 떨어진다. 고온기 생리장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