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친환경 모기유충 방제를 위한 미꾸라지 방류
순천시는 지난 25일 조례호수공원과 신대천 일원에 모기유충 방제를 위해 미꾸라지 3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미꾸라지는 일본뇌염, 말라리아 등의 매개체인 모기 유충을 하루 평균 1,000마리까지 포식하고 최대 10년까지 살 수 있어 친환경 해충 방제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하천이나 호수 바닥을 파고 들어가는 습성이 있어 수중 산소 공급과 수질 정화에도 큰 도움이 된다.…
전남도, 일본뇌염 경보…예방접종 등 당부
전라남도는 질병관리청이 최근 대구지역에서 채집한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를 확인하고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함에 따라 도민에게 모기물림 예방수칙 준수와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이다. 대부분 발열·두통 등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고열, 발작, 경련, 마비와 같은 심각한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뇌염 환자의 20~30%는 사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