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구례서 여순사건 희생자 유해 발굴 봉안식
16일 구례서 여순사건 희생자 유해 발굴 봉안식– 차독골서 발굴된 희생자 유해, 세종추모의 집 안치 예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 주관으로 오는 16일 구례실내체육관에서 여순사건 희생자의 넋을 기리는 ‘여순사건 희생자 유해발굴 봉안식’을 연다고 밝혔다. 2024년 구례, 2025년 광양에 이어 3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봉안식은 지난해부터 구례 차독골에서 추진된 유해발굴 사업의 결과를…
광양시, 제주4·3유족회와 여순사건 교류행사 개최
– 여순사건과 제주4·3의 아픔 함께 기억하며 상생과 연대의 의미 되새겨 – 광양시는 지난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제주도를 방문해 여순사건 광양유족회와 제주4·3 관련 유적지를 탐방하고, 이어 7월 4일부터 5일까지 제주4·3청년유족회를 광양으로 초청해 교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행사는 202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여순사건과 제주4·3 희생자와 유족의 아픔을 함께 기억하며 진실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공감대를…
전남도, 여순사건 유족과 소통 강화…명예회복 속도
전라남도 여순사건지원단은 17일 동부청사에서 ‘여순사건 유족회장 간담회’를 열어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회복을 위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는 정례적 소통을 희망하는 유족들의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마련됐다. 향후 유족과의 지속적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간담회에선 전남도 동부지역본부장과 여순사건지원단장 등 관계 공무원, 여수·순천·광양·보성·고흥·서울, 6개 지역 유족회장이 참석해 여순사건 관련 주요 현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