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도심지 관류하천 하상준설 집중 추진
재난특교세 등 11억 3,200만 원 투입… 물 흐름 개선·재해예방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하천 범람 및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지방하천과 소하천을 대상으로 하천 재해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초 영농 시작 전 하천 준설을 대대적으로 추진한 데 이어, 지난 6월 재난특교세와 시군비 등 총 11억 3,200만 원을 확보했다. 이에 하천수위가…
퇴비 살포 전 부숙도 검사 필수…정읍시 농가 지원
퇴비 살포 전 부숙도 검사 필수…정읍시 농가 지원 정읍시 농업기술센터가 축산 악취와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축산농가의 퇴비 부숙도 검사를 지원한다.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0년 3월 25일부터 의무화됐다. 가축분뇨 배출시설 허가 대상 농가는 6개월마다 한 차례, 신고 대상 농가는 연 1회 검사를 받아야 한다. 축산농가는 퇴비를 농경지에 살포하기…
임실군, 여름철 우기대비 농업용 배수시설 안전점검 실시
임실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관내 농업용 배수문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대정지구와 호암지구 배수문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우기철 집중호우 시 원활한 배수기능을 확보하고 농경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배수문의 개폐 작동상태와 권양기,와이어 등 개폐장치의 이상 여부를 비롯해 배수문 구조물 및 부대시설의손상 여부, 배수로 내 퇴적토와 잡목 등 통수 저해요인…
영암군, 민관 함께 왕우렁이 집중 수거
– 친환경 벼 재배지·용배수로 50kg 수거, 월동·자연 유출 예방 – 영암군은 왕우렁이 일제수거 기간 2단계를 맞아 15일 학산면 초안마을 인근 농경지에서 영암군우렁이협회, 지역 농업인, 공무원 등이 함께 왕우렁이 집중 수거 활동을 펼쳤다. 왕우렁이 일제수거는 7월 2단계와 벼 수확 전 3단계로 나눠 진행한다. 단계별 수거를 통해 왕우렁이의 월동과 농경지 밖 자연 유출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이날 참여자들은…
한득수 임실군수, 집중호우 비상대응 풀가동 주민안전 진두지휘
한득수 임실군수가 집중호우에 따른 군민의 생명과 안전 등 주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재난 대응을 진두지휘하며,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9일 군에 따르면 호우주의보와 호우경보가 반복적으로 발령되는 가운데 현재까지 기상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오전 8시기준 누적강수량은 평균 45mm를 기록했으며 강진면이 78.5mm로 가장많은 비가 내렸고 시간당 최대강우량은 이날 오전 4시 청웅면에서 43mm를 기록했다. 현재까지 주민 대피나…
“농림위성시대 열렸다” 국가 농경지‧농작물 관측 본격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우주항공청, 산림청과 함께 개발한 차세대중형위성 4호(이하 농림위성)가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국 농경지 이용 변화와 농작물 재배 현황을 더 정밀하고 신속하게 점검(모니터링)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해외 위성 의존도를 낮추고 우리 농업 특화 위성정보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기반이 마련됐다. 농림위성은 국내 최초 농업‧산림 분야 관측용 국가 위성으로 전국 농경지와 농작물을 3일 주기로 관측한다. 관측…
해남군,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관내 취약지역 현장점검
해남군,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관내 취약지역 현장점검 명현관 군수 현지점검 나서, 농경지 및 하천 공사 현장 등 찾아 대응책 살펴 주말 동안 많은 양의 장마비가 예고된 가운데, 해남군은 3일 침수 우려 농지 등 관내 주요 현장에 대한 현지 점검을 실시했다. 명현관 군수와 부서별 담당자들이 함께한 이번 점검은 해남읍 고도리 도시계획도로의 빗물받이 정비 현장을 비롯해 집중호우…
‘논벼 깊이거름주기’, 모내기 철 논물 수질 개선에 효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깊이거름주기를 활용해 농업 비점오염*을 줄이고 논물 수질을 개선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논벼 깊이거름주기 활용 수질 개선 현장실증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 비점오염: 불특정한 장소에서 넓은 지역에 걸쳐 발생하는 오염. 농경지의 시비나 농약 살포, 토양 침식 등에 의한 하천 오염 등이 해당 모내기 전 물빼기 시기에는 질소와 인의 유출 가능성도 커진다. 이에 연구진은…
광산구, 침산마을 침수 예방 정비사업 속도
지정 추진계획·침수예방사업 공유…주민 의견 수렴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지난 25일 동곡동행정복지센터에서 ‘침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침산마을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하기에 앞서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곡동 침산마을은 집중호우 시 지방하천인 평동천 수위가 상승할 경우 동곡초등학교…
전남 고흥만 풀무치 집단 발생, 공동방제 긴급 돌입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전라남도 고흥만 간척지(고흥읍, 풍양면, 도덕면) 일대에 메뚜기과(科) 곤충 ‘풀무치’ 집단 발생이 확인됐다며, 인근 농경지로 확산을 차단하는 긴급 방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조사 결과, 이번에 발생한 풀무치는 주로 간척지 내 비포장도로와 수로 주변, 잡초 군락 등에서 군집형으로 서식하고 있다. 발생 면적 추정치는 약 100헥타르(ha)로, 고흥만 간척지 전체 작물 재배면적(1,397ha*)의 약 7%에…
대전농업기술센터,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활동 본격 추진
대전농업기술센터,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활동 본격 추진 대전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농업인의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폭염 대응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폭염의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면서 상대적으로 고령층 비율이 높고 야외 및 시설하우스 작업이 잦은 농업인의 온열질환 위험도 커지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예방요원 16명을 선발해 현장…
정읍시, 농경지 돌발해충 공동방제로 피해 예방 총력
정읍시, 농경지 돌발해충 공동방제로 피해 예방 총력 정읍시가 기후 변화로 늘어난 돌발해충 확산을 막고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자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지역 농경지와 산림 지역을 대상으로 공동 방제를 마쳤다. 최근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토마토뿔나방 등 돌발해충 발생이 꾸준히 이어지는 추세다. 이 벌레들은 농경지와 인접한 산림을 오가며 서식하는 특성이 있다. 두 구역을 동시에 방제해야만 개체 수를 효과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