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걱정돼요” 한 통의 전화…정읍 초산동, 위기가구 지원
□ “형이 걱정돼요” 한 통의 전화…정읍 초산동, 위기가구 지원 정읍시 초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대전에 거주하는 한 주민으로부터 “형이 어떻게 지내는지 걱정된다”는 도움 요청을 받고 즉시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했다. 초산동 맞춤형복지팀이 생활 실태를 확인한 결과, 대상자는 장기간 사회와 단절된 채 건강과 일상생활 능력이 크게 악화된 상태였다. 대상자는 당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가 아니었지만 복지팀은 현장의 위급성을 우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