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준고랭지 여름배추 시범사업 본격 추진
장수군은 여름철 고온기에도 안정적으로 배추를 생산하기 위해 ‘준고랭지 여름배추 안정생산 체계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 농업신기술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고랭지 중심의 여름배추 재배가 기후 변화로 점차 어려워짐에 따라 더욱 낮은 지역인 준고랭지로 재배지를 넓히고 더운 날씨를 견딜 수 있는 재배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은 여름철 배추 수요는 꾸준하지만 생산이 줄고…
농촌진흥청, 여름철 고온기 대비 육계 스마트팜 현장 점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 조용민 원장은 7월 14일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대강면에 있는 육계 스마트팜 도입 농가를 방문해 여름철 고온기 대비 사육환경 관리 실태와 스마트팜 운영 현황을 살폈다. 이날 방문한 농가(다성농장)는 환기시스템, 다측점 환경 점검(모니터링) 장치, 사료빈 관리기, 체중계 등 스마트팜 장비를 통합 관제·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 운영하고 있다. 조용민 원장은 농장에 설치된 스마트팜 장비와 통합…
정용래 유성구청장, “의회와의 협력·소통에 만전 기하라”
정용래 유성구청장, “의회와의 협력·소통에 만전 기하라” 13일 주간간부회의서 강조…“시·구 의원들께 현안 등 충실하게 설명해야”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최근 원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는 유성구의회와 대전시의회와의 소통·협력을 강조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13일 주간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지방의회가 최근 원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라며 “지역 현안 사업이나 예산 등과 관련해 많은 궁금증을 갖고 계실 수 있는 만큼 사전에…
구혁채 제1차관, 호주 수석 과학자와 면담
동정 자료 – 아태 지역 다자 연구 협력을 통한 인류 공동 문제 해결 가능성 탐색 – 연구 안보, 인공지능, 양자 등 첨단과학기술 분야 협력 과제 논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 구혁채 제1차관은 7월 14일(화) 서울에서 호주 수석 과학자인 토니 헤이멧(Tony Haymet)과 면담을 갖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공동 문제와 다자 연구…
한밭도서관, 하반기 인문학 강연‘인문학에게 길을 묻다’ 운영
한밭도서관, 하반기 인문학 강연‘인문학에게 길을 묻다’ 운영 한밭도서관은 7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인문학에게 길을 묻다’ 강연을 운영한다. 이번 하반기 강연은 ‘사람을 읽고, 세상을 보다’를 부제로 역사, 문학, 예술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의 강연으로 꾸몄다. 시민들이 역사와 문학, 예술을 통해 인간과 사회를 폭넓게 이해하고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첫 강연은 7월 30일…
우리 쌀 경쟁력 강화 ‘장립종 벼 혁신 프로젝트’ 2년 차 공동연수 개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7월 3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국내 밥쌀용 쌀 수급 조절과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장립종 벼 기반 쌀 산업 혁신프로젝트’ 공동연수(워크숍)를 개최한다. 국립식량과학원과 한국육종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연구 책임자, 참여연구원, 정부 기관, 대학, 산업체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지난 1년간 주요 연구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한다. ‘장립종 벼 기반 쌀 산업 혁신 프로젝트’는 흔히…
함평군, 농촌진흥청과 함께하는 아열대 채소 현장 컨설팅 성료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과 함께 아열대 채소 재배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2일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담당관실과 함께 관내 아열대 채소 농가를 대상으로 종합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현장 컨설팅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새로운 농가 소득원으로 주목받는 아열대 채소 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병해충·작물 관리 등 농작물 재배 기술을 전파하기 위해…
전북자치도, 어린 주꾸미 35만 마리 방류… 연안 수산자원 회복 총력
전북특별자치도는 자체 생산한 전장 1㎝ 내외의 어린 주꾸미 35만 마리를 6월 16일부터 22일까지 부안, 군산, 고창 연안에 순차적으로 무상 방류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방류는 최근 감소 추세를 보이는 주꾸미 자원량을 회복하고 안정적인 어업 생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구소가 직접 생산·관리한 건강한 종자를 방류해 연안 생태계를 복원하고 지역 어업인의 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류…
문체부 장관, 유네스코 사무총장과 면담
– 7월, 부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성공 개최 위한 협력 다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최휘영 장관은 6월 16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UNESCO) 본부에서 유네스코 칼레드 엘에나니(Khaled El-Enany) 사무총장을 만나 한-유네스코 간 긴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 장관은 다음 달(7. 13.~29.)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정부 차원에서…
농촌진흥청, 식량작물 병해충 현장 대응력 강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6월 11, 12일 이틀간 국립식량과학원 본원에서 ‘식량작물 병해충 담당자 실무역량 강화’ 공동 연수(워크숍)를 진행한다. 이번 공동 연수는 기후와 재배 환경 변화로 다양해진 식량작물 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담당자 실무 전문성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병해충이 상습적으로 발생하거나 발생 우려가 큰 시군 담당자를 비롯해 전문 지식이 필요한 신규 담당자들이…
“여름 폭염 뚫고 추석 대목 잡는다” 정읍시, 애호박연구회 20명 맞춤형 교육
“여름 폭염 뚫고 추석 대목 잡는다” 정읍시, 애호박연구회 20명 맞춤형 교육 정읍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 대목을 겨냥해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 제2청사에서 애호박연구회 소속 농가 20여 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고온기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 변화로 한여름 폭염이 잦아지면서 농가가 겪는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틈새 작목인 애호박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