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가뭄·빈곤의 과테말라, ‘K-농업기술’로 적신다
극심한 가뭄과 빈곤에 시달리는 중남미 과테말라에 가뭄 극복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K-농업기술’이 작물 생산성과 농가의 기후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과테말라에 전수 중인 육묘, 비닐멀칭, 트랩 방제, 파종기 사용, 소형집수시설 등은 비교적 간단하지만 현장 효과는 크다. 이 기술이 적용되고 있는 현지 실증마을에서는 감자와 프리홀 생산성이 각각 20% 이상 늘었고, 채소 모종 생산과 보급 기반도 마련됐다.…
농촌진흥청, 현장 중심의 역점과제 추진· 하반기 국민 체감 성과 창출에 속도 높인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7월 16일 청와대에서 진행된 부처 합동 업무보고에서 ‘2026년도 하반기 주요 업무 계획’을 보고했다. 농촌진흥청은 국민주권정부 2년 차를 맞아 정부 핵심 정책인 농업 대전환과 모두의 성장 등을 뒷받침할 역점과제를 하반기에 속도감 있게 추진, 주권자인 국민과 함께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➊현장 밀착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➋케이(K)-농업기술 세계(글로벌) 확산 및 수출지원 ➌인공지능(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