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450억 투입 ‘자동차 부품 순환경제’ 본격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2026년도 자동차 부품 순환경제 혁신 인프라 구축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99억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내연기관차에서 친환경차로 전환되는 자동차 산업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450억원을 투입해 남구 에너지밸리산단에 자동차 사용 후 부품을 다시 재제조하는 생산시설과 시험‧평가·인증 장비를 구축하고, 지역기업의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