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분뇨 냄새·탄소 절감…질소저감사료 경제성 검증
닭의 성장과 달걀 생산에 필요한 영양분은 유지하면서, 분뇨로 나오는 질소를 줄인 사료의 효과를 실제 농가와 비슷한 환경에서 검증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대학과 사료업체가 참여하는 공동연구를 통해 산란계 질소저감사료의 생산성과 경제성을 2030년까지 확인할 계획이다. 질소저감사료는 사료의 조단백질 함량을 낮추고 닭에게 꼭 필요한 아미노산을 보충한 사료다. 닭이 이용하지 못하고 분뇨로 배출하는 질소를 줄여 축산 냄새와 환경 부담을…
화순군, 수처리장치 보급으로 시설원예 작물 품질 향상 도모
화순군, 수처리장치 보급으로 시설원예 작물 품질 향상 도모– 농업용수 염류 저감으로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 마련 – 화순군(군수 임지락)은 시설원예 농가의 농업용수 수질을 개선하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수처리장치 보급사업을 추진했다고 28일 밝혔다. 수처리장치는 농업용수 속 이물질과 유해화학물질을 걸러내는 종합 여과 시스템이다. 용수의 염소, 나트륨, 중탄산 등 염류를 줄여 수질을 개선하고, 화학비료 사용량…
정혜원 박사과정생, 친환경 용매로 귀금속 회수 길 열었다
전북대학교 정혜원 박사과정생(대학원 자원·에너지공학과, 지도교수 안준모)이 버려지는 귀금속을 친환경적으로 회수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 연구로 최근 열린 2026 한국자원공학회 학술발표회에서 우수논문발표상을 수상했다. 정 박사과정생은 ‘MSA 기반 DES 조성이 알칼리용융된 Ir 스크랩 침출 기작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한 연구 성과 발표를 통해 이리듐 스크랩에서 유용한 금속을 다시 뽑아내는 과정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강한 무기산 대신 친환경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