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호박 재배 농업인 대상 생리장해 예방관리 교육 성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관내 호박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주요 생리장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호박 생산을 돕기 위한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함평군은 15일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4일 관내 호박 재배 농업인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호박 생리장해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고온·가뭄 등 이상기후가 이어지며 호박 생리장해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농가의 진단 및 대응 능력을 높이고…
“밀식 재배에 유리한 호박 육종 빨라진다” 관련 분자표지 개발
호박의 잎 모양은 햇빛을 받거나 통풍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육종 형질이다. 특히 잎 가장자리가 깊게 갈라진 호박은 빛이 잘 들고 바람이 잘 통해 밀식 재배*에 적합한 품종 개발에 활용 가치가 크다. * 작물을 좁은 간격으로 촘촘히 심어 생산성을 높이는 방식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동양계 호박의 잎 가장자리 갈라짐(결각) 여부를 모종 단계에서 미리 판별할 수 있는 분자표지*…
우수 박과 유전자원 선보이고 분양 신청 받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우수 형질을 가진 유전자원이 육종 현장에서 신속히 활용될 수 있도록 7월 1일 농업유전자원센터에서 ‘박과 유전자원 현장 평가회’를 연다. 이번 현장 평가회에서는 농업유전자원센터가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수집해 보존하고 있는 수박, 여주, 호박 유전자원 중 219자원을 선보인다. 수박은 덩굴쪼김병 저항성 수박, 탄저병 저항성 야생종 수박자원을 비롯해 튀르키예, 짐바브웨 등 35개국이 원산인 181자원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