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세 번’의 통념을 깨다…허석모 교수, 『백년양치질』 출간
“칫솔질, 하루에 세 번 꼭 해야 하는 거 맞나요?” 진료실에서 환자들에게 자주 받던 이 질문에, 전북대학교 치과대학 치주과학교실 허석모 교수는 오랫동안 선뜻 답하지 못했다. 치과의사인 자신이 오랜 시간 하루 한 번, 잠들기 전에만 양치질을 해 왔다는 사실을 꺼내기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릴 적부터 ‘하루 세 번, 3분 동안, 식후 3분 이내’라는 이른바 ‘333 법칙’을 배워…
“양치 상식을 임상 근거로” 허석모 교수, 『치태조절 임상가이드』 출간
25년 이상 치주질환 환자를 진료하고 치과대학생을 교육해 온 전북대학교 치과대학 허석모 교수(치주과학교실)가 근거기반 구강위생교육(Evidence-Based Oral Hygiene Instruction)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학술서 『치태조절 임상가이드: 근거기반 구강위생교육』(전북대학교 출판문화원)을 출간했다. 『치태조절 임상가이드』는 치과대학생과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전공의, 전문의, 교수진 등 치과 의료인을 위한 교육·임상 실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