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과수 폭염·가뭄 피해 예방 기술지원 강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대현 원장은 8월 24일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에 있는 햇빛차단망 설치 사과 과수원을 찾아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 대응 상황을 살폈다. 이번 방문은 열매가 커지는 시기, 고온과 가뭄으로 햇볕데임(일소)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농가 피해 최소화 기술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김 원장은 현장에서 햇볕데임 발생 현황과 햇빛차단망 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고온 피해에 사전 대응할 수…
폭염기 감귤 햇볕데임 예방 위한 과수원 관리 당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최근 폭염이 이어지며 한동안 높은 기온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감귤 햇볕데임 예방에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 제주 지역의 7월 폭염일수는 6.5일로 53년 만에 역대 최다를 기록. * 제주지방기상청 1개월 전망에 따르면 8월 중순 이후 평년 기온보다 높을 확률을 50~60%로 전망. 햇볕데임은 강한 햇빛과 고온으로 열매 표면 온도가 올라가면서 껍질 조직이 손상되는 현상이다. 감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