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3배체 굴 시범양식 순항…첫 현장 모니터링서 안정적 생육 확인
군산시가 기후변화 대응과 양식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신품종(패류) 양식 연구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시는 지난 7월 초 옥도면 장자도 해역에 입식한 3배체 굴 치패 3만 마리를 대상으로 27일 첫 현장 검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군산시가 사업 위탁수행기관인 한국수산자원공단 서해본부와 협력하여 추진 중인 신품종 양식 연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현장에는 모니터링…
서영학 여수시장, 고수온 대비 양식장 찾아 현장 살펴
– 대응상황 점검·어업인 애로사항 청취… 피해 예방 총력 여수시(시장 서영학)는 지난 7월 16일 가막만 해역과 21일 여자만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양식어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가동하고 현장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서영학 여수시장은 지난 24일 화정면 자봉해역의 해상가두리 양식장을 방문해 고수온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양식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연일 계속되는…
국비 110억원 투입 ‘수산종자 유전자교정 기술개발’
기후변화와 해양환경 변화에 대응해 미래 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혁신적인 국책 연구가 본격적인 돛을 올렸다.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은 16일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산학연구관에서 ‘수산종자 유전자교정 기술개발 합동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추진된다. 110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의 최종 목표는 유전자교정 기술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수산종자를…
전남광주해수원, 양식장 고수온 대응장비 개발 속도
전남광주해수원, 양식장 고수온 대응장비 개발 속도– 중간보고회서 현장 적용성 점검…이달까지 설치·9월까지 시범운영– 가두리 내 수류형성·산소 공급 효율 높여 어류 생존율 향상 기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양수산과학원 여수지원은 매년 반복되는 고수온과 적조에 따른 수산재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양식생물 고수온 대응장비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여수지원은 양식생물 고수온 대응장비의 양식 현장 적용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15일…
군산시, 기후변화 대응 신품종 ‘3배체 굴’ 시범양식 본격 추진
군산시가 기후변화에 따른 해양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양식 품종을 육성하기 위해 옥도면 장자도 해역에 신품종 시범양식 어장을 조성하고 3배체 굴 치패 3만 마리를 입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입식한 3배체 굴은 일반 굴과 달리 번식능력이 없어 산란에 소모되는 에너지를 성장에 집중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일반 굴보다 성장 속도가 빠르고 크기가 커 상품성이 우수하며, 해외에서도…
군산시자원봉사센터, 고군산군도 해안 정화 활동 전개
(사)군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민재)는 24일 고군산군도 일원에서 기업 및 재능나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해안 정화 활동을 펼치며 탄소중립 실천과 해양환경 보전에 앞장섰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가치를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 ‘탄소중립 고군산군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군산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는 기업, 공공기관, 재능나눔 자원봉사단체가 힘을 모아 해안 정화 활동을…
여수시, 섬박람회 대비 가덕도 해양정화활동 전개
– 관계기관 합동 해양쓰레기 수거… 특정도서 생태 보전 힘 모아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지난 22일 소호동 가덕도 일원에서 영산강유역환경청, 국립공원공단, 해양환경공단과 함께 해양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깨끗한 섬 환경을 조성하고 특정도서인 가덕도의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영산강유역환경청 주관으로 마련됐다. 가덕도는 2011년 「독도 등 도서지역의 생태계 보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전남진흥원, 수산양식 분야 AI기반 현장 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 수산양식 분야 AI·ICT 융합 서비스 사업화 지원 – <사진 설명 : 전남 해양 AX지원 플랫폼 전경>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이하 진흥원)은 수산양식 분야의 디지털 전환 촉진과 지역 ICT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기반 현장 실증(응용 서비스 사업화) 지원 ’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AI기반 어장공간정보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수산양식…
군산시, 제31회 바다의 날 맞아 해양쓰레기 정화활동 실시
군산시는 제31회 바다의 날을 맞아 9일 전북특별자치도, 군산해양경찰서, 군산지방해양수산청, 민간단체 등과 함께 새만금 3호 방조제 일원에서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바다의 날’은 매년 5월 31일로, 바다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해양수산 발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새만금 3호 방조제 해안가를 따라 약 2시간…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새꼬막 채묘 성공률 높인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여수지원 순천상담실에서 동부권 새꼬막 주산지 여자만·득량만의 채묘 적기 기술지도와 신뢰도 향상을 위한 ‘새꼬막 유생조사 방법 표준화 업무협의’를 12일 개최했다. 동부권 유생조사 실무자들이 참석해 ▲2025년 새꼬막 유생출현 동향 ▲여자만·득량만 채묘 결과 ▲2026년 새꼬막 적기 채묘 작황조사(정점·조사방법·해양환경조사 등) ▲유생출현량 환산방법과 조사지 표준화 ▲어업인 단체알림방, 문자 안내 ▲이동검경소 운영 방안 등이…
“함께 지키는 바다” 전북자치도, 민관 손잡고 해양정화 추진
“함께 지키는 바다” 전북자치도, 민관 손잡고 해양정화 추진 이미지(2) “함께 지키는 바다” 전북자치도, 민관 손잡고 해양정화 추진 이미지(3) 전북특별자치도는 제31회 바다의 날을 기념해 9일 새만금 3호 방조제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연안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깨끗한 연안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화활동에는 도를 비롯해 군산지방해양수산청, 군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