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합창단, 그리스 아테네서 유럽 순회공연 마무리
대전시립합창단, 그리스 아테네서 유럽 순회공연 마무리 대전시립합창단이 튀르키예와 그리스를 잇는 유럽 순회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K-합창의 위상을 세계 무대에 알렸다. 대전시립합창단은 지난 9일과 12일 튀르키예에서 ‘한국전쟁 참전용사를 위한 감사 및 추모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15일 그리스 아테네의 ‘올림피아 시립음악극장 마리아 칼라스’ 무대에 올라 순회공연의 마지막 무대를 선보였다. ‘한국-그리스 수교 65주년 기념 음악회’로…
북구,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위령제 봉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가 한국전쟁 시기 국가 권력에 목숨을 잃은 민간인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위령제를 봉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위령제는 한국전쟁을 전후해 광주 일대에서 발생했던 민간인 집단 희생 사건의 피해자와 유족들의 억울함을 달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는 11일 오전 10시 30분 북구가족센터 대강당에서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광주유족회 회원을 비롯해 제주 4·3 희생자 유족회, 여순사건 유족회, 지역…
대전 동구-행안부, 산내평화공원 조성 ‘속도’… 주민과 ‘소통’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지난 1일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전국단위 위령시설 조성사업(가칭 산내평화공원 조성사업)’의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산내평화공원 조성사업의 추진계획과 향후 일정을 지역주민과 공유하고, 발굴 유해 보존방안과 국내 관련 사례 등을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산내평화공원 조성사업 추진계획 ▲발굴 유해 보존방안 및 관련 사례 설명…
“70여 년 묻힌 민간인 희생 넋 기려” 광산구 위령비 제막
지평동 409-11번지에 한국전쟁 전후 추모공간 조성…평화·인권 가치 되새겨 70여 년간 가슴에 묻어온 억울한 희생을 기억하고 유족들의 아픔을 위로할 추모 공간이 광산구에 마련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3일 지평동 409-11번지에서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비 제막식 및 위령제’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쟁 전후 국가 공권력에 의해 법적 절차 없이 희생된 민간인들의 넋을 기리고 유족을 위로하고, 지역사회가 아픈…
대전시립합창단, 튀르키예·그리스에 평화의 노래 전한다
대전시립합창단, 튀르키예·그리스에 평화의 노래 전한다 대전시립합창단은 창단 45주년을 맞아 오는 9월 7일부터 17일까지 튀르키예와 그리스를 방문해 뜻깊은 유럽 순회공연에 나선다. 이번 유럽 순회공연은 주튀르키예 이스탄불 영사관, 주튀르키예 한국문화원, 주그리스 대사관의 공식 초청으로 마련됐다. 9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을 시작으로 12일 튀르키예 앙카라, 15일 그리스 아테네 등 3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친다. 첫 공연은 9월 9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제76주기 몰몽재 민간인 희생자 위령비 제막식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오는 24일 용산동 627-3 일원과 광주희망원 대강당에서 ‘제76주기 한국전쟁 전후 몰몽재 민간인 희생자 위령비 제막식 및 위령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쟁 시기 국가공권력에 의해 희생된 몰몽재 민간인들의 넋을 기리고, 오랜 세월 아픔을 간직해 온 유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령제는 한국전쟁전후민간인희생자 광주유족연합회가 주관하며, 광주희망원 대강당(동구 화산로 177)에서 유가족과 시민단체, 지역…
‘콩을 더 많이 심자, 재건의 메시지’
김제시 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은 이달의 소장품 전시로 『콩을 더 많이 심자, 재건의 메시지』를 주제로 한 전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한국전쟁 이후 농업 재건과 식량 증산을 목표로 제작된 농업 계몽 자료를 통해 당시 사회 분위기와 정책적 메시지를 조명한다. 전시에 소개되는 대표적인 유물은 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 재건을 목적으로 설립된 한국민사원조처(KCAC)가 한국정부 농림부와 협력해…
김제시립합창단 제25회 정기연주회
고전 클래식의 거장 모차르트의 숨결과 우리 현대사의 아픔을 위로하는 특별한 무대 <김제시립합창단 제25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김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리는 무대와 함께, 6·25전쟁 당시 ‘김제 만경교회’민간인 학살 피해자를 기리는 추모 시[時]를 바탕으로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를 염원하는 특별한 추모 합창곡을 한 무대에 올려 동서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