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 후 관리, 이제 경험 아닌 데이터로” 농산물 ‘품질백서’ 구축
농산물은 수확 후 저장 방법과 출하 시점에 따라 맛과 신선도, 상품성이 크게 달라진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그간 경험에 의존하던 수확 후 관리를 더욱 객관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원예작물 수확 전·후 품질 정보를 통합·시각화한 웹 기반 ‘품질백서’를 구축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온라인 도매 거래 확대와 스마트 산지유통센터(APC) 보급으로 유통 환경이 빠르게 디지털화하면서, 산지에서는 저장과 출하 판단에 바로 활용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