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농사 성패 가르는 개화기…정읍시 “순지르기 멈추고 물 관리 철저”
콩 농사 성패 가르는 개화기…정읍시 “순지르기 멈추고 물 관리 철저” 정읍시 농업기술센터가 콩 수확량을 좌우하는 개화기를 맞아 가뭄과 태풍, 폭우에 대비한 생육관리 집중 지도에 나섰다. 콩 개화기는 꽃이 피고 꼬투리가 맺히면서 한 해 수확량이 결정되는 중요한 시기다. 이때 물 공급과 재배 작업, 병해충 방제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콩 농사의 성패가 갈릴 수 있다. 예년에는 파종기…
장성군, 여름철 재난 대비 ‘총력’… 유관기관 협력체계 점검
장성군이 폭염·폭우 등 하절기 재난상황 대응에 대한 유관기관과 부서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포괄적인 보완책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군은 지난 25일 상황실에서 여름철 재난안전대책 유관기관 합동 점검회의를 가졌다. 김한종 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는 실·과·소·읍·면장을 비롯해 광주지방기상청, 장성경찰서, 장성소방서, 한국농어촌공사 장성지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광주지방기상청의 기상 분석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여름철 평균 기온은 24.7℃로…
“폭염‧폭우 대응”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시스템 전국 확대 완료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이상기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작물의 기상재해 피해를 줄이기 위해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시스템’을 전국으로 확대 구축하고, 관련 서비스 고도화에 나섰다.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시스템*’은 농장 상황에 맞는 맞춤형 날씨와 작물 재해 예측 정보, 재해 위험에 따른 대응 요령을 인터넷과 모바일(문자, 알림톡, 웹)로 제공하는 예측‧예방 중심의 농업재해 대응체계다. * 누리집: https://agmet.kr 농촌진흥청은 지난해…
장성군, 대형 공사현장 밀도 높게 점검… 하절기 재해 예방
장성군이 하절기 폭우, 태풍 등에 대비해 이달 19일까지 ‘대형 공사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대형 공사현장에 집중호우로 인한 토사 유실, 옹벽 붕괴, 가시설 전도 등이 발생하면 막대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군은 2024년 이후 착공한 바닥면적 500㎡ 이상의 공사장 15곳을 비롯해 △부지면적 3000㎡ 이상 △중점 안전관리 대상 개발행위 허가지 등 총 25곳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