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종량제봉투 규격 손본다…75L 폐지·3L 신설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가 기존 종량제봉투의 최대·최소 규격 조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북구는 이달부터 기존 최대 용량이었던 75L 봉투 제작을 중단하고 3L를 시범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2019년 3월 100L 봉투 폐지 이후 7년 만의 변화로 폐기물을 수거하는 가정환경관리원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소규모 종량제봉투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시행된다. 앞서 북구는 지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