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앞두고 민원서비스 일시중단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5일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대규모 행정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 작업에 따라 주말 및 야간 시간대에 주민등록 등·초본, 건축물대장 발급 등 일부 민원서비스가 제한된다며 시민들의 사전 확인을 당부했다. 이번 민원서비스 제한은 행정안전부 발표에 따라 2026년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본격 시행되면서 마련된 조치다. 기존의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전남도-시군, 도민 불편 없는 통합특별시 출범 총력
전라남도는 12일 도청에서 제8차 전남·광주 행정통합 주요 과제 추진사항 점검회의와 도-시군 부단체장 협력회의를 잇따라 열어 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한 행정서비스 연속성 확보와 도민 불편 최소화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진행됐으며, 주요 통합과제 추진상황과 행정정보시스템 통합·전환 준비사항, 대민서비스 운영계획 등 통합특별시 출범과 직결된 현안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주요 과제 추진사항 점검회의에선 대민서비스 제공…
김병내 남구청장 “통합특별시 시대, 철저히 준비”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제9회 지방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으로 3선 연임에 성공한 뒤 곧바로 구정 업무에 복귀했다. 4일 남구에 따르면 김병내 구청장은 이날 오전 8시 40분께 구청으로 출근해 직원들로부터 축하 인사를 받은 뒤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업무 복귀는 지난 3월 13일 선거 출마로 잠시 자리를 비운 지 84일 만이다. 그는 업무 복귀 첫날, 권한대행 체제 유지 기간…
전남도, 통합특별시 행정공백 최소화 방안 점검
전라남도는 5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황기연 행정부지사 주재로 제7차 주요 통합과제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행정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도 실국장이 참석해 소관 업무별 시스템 통합, 자치법규 통합, 안내표지판 정비 등 출범 전 완료해야 할 과제를 점검했다. 전남도는 도로·하천 등 생활 밀접 안내표지판 정비를 진행 중이며, 각종 행정시스템 통합에 필요한 전환 프로그램 개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