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겨울철 시설 장미 품질, ‘하루 빛 총량’ 관리가 중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가을·겨울처럼 해가 짧고 햇빛이 줄어드는(저일조) 시기에는 시설 장미의 생육과 품질, 생산성이 떨어질 수 있다며, 장미가 하루 동안 받는 빛의 총량을 고려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연구진이 최근 3년간 강진, 김제 등 주요 절화(자른 꽃) 장미 재배 농가를 조사한 결과, 최근 3년간 햇빛 부족에 따른 피해가 늘었다. 빛이 부족한 11~2월 사이에는 꽃 피는 시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