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보환연,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감시 강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질병관리청과 함께 털진드기 발생밀도와 병원체 감시를 강화한다. 연구원은 가을철 대표 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의 매개체인 털진드기 발생밀도를 오는 12월까지 매주 조사한다. 또 9월부터 11월까지 야생 설치류를 포획해 들쥐에 기생하는 털진드기를 채집하고 병원체 보유 여부를 조사해 쯔쯔가무시증 발생 위험을 계속 감시할 계획이다. 연구원은 지난 4월부터…
보성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차단 총력
보성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차단 총력 기피제 1만 3,600개 배부 … 농작업·야외 활동 시 예방 수칙 준수 당부 보성군은 오는 24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쯔쯔가무시증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드기 기피제 1만 3,600개를 배부한다고 밝혔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병원체를 보유한 참진드기 또는 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농작업과 텃밭 관리,…
진안군, 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총력
= 영농철 앞두고 군민 예방수칙 실천 당부 진안군보건소는 봄철을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본격적인 영농철과 야외활동 증가 시기를 앞두고 군민 대상 예방 홍보와 교육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진드기 활동이 시작되는 봄철부터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실제로 올해 3월 진안군에서 쯔쯔가무시증 환자가 1명 발생하며 조기 발생 사례가 확인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