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의 구조 신호’에 증가한 미생물, “방제 소재 활용 기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고추가 복숭아혹진딧물의 공격을 받을 때 나타나는 뿌리 주변 미생물 변화를 추적해 진딧물 증식을 억제‧기피하는 데 효과가 있는 유용 미생물을 발굴했다. 복숭아혹진딧물은 고추 즙액을 빨아 생육을 떨어뜨리고 여러 식물 바이러스를 옮기는 주요 해충이다. 번식 속도가 빠르고 약제 저항성이 쉽게 생겨 화학농약에만 의존하지 않는 새로운 방제 기술이 필요하다. 식물은 병해충의 공격을 받으면 자신에게 도움이 될…
부안군, 보호수⦁노거수 제3차 병해충 긴급 방제
부안군, 보호수⦁노거수 제3차 병해충 긴급 방제 2번째 이미지 부안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잦은 집중호우로 면역력이 떨어진 지역 내 소중한 녹색 문화자원을 지키기 위해 관내 역사적·생태적 가치가 깊은 보호수와 노거수를 대상으로 오는 9월 4일까지 제3차 병해충 긴급 방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3차 방제는 늦더위와 고온다습한 환경 속에서 급증하는 병해충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여름철…
영암군, 등나무 진딧물 발생 현장 방제
– 주민 이용공간 불편 해소, 왕인박사유적지 방역소독도 병행 – 영암군이 최근 주민 이용이 많은 음식점 인근 등나무에 진딧물이 다수 발생하자 현장 방제에 나섰다. 영암군보건소는 등나무와 아래쪽 벤치 주변에 진딧물이 군집해 주민 불편이 발생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분무 방제를 실시하고, 인근 왕인박사유적지 일원에 대한 방역소독도 병행했다. 진딧물은 식물의 줄기와 잎 등에 무리 지어 서식하는 곤충으로 기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