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 담장 530m가 이야기 벽화로…정읍 도계마을 새단장
회색 담장 530m가 이야기 벽화로…정읍 도계마을 새단장 정읍시 덕천면 도계마을(이장 김장섭)이 담장 530m에 정겨운 농촌 풍경을 담은 벽화를 완성하며 마을을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벽화는 ‘2026년 생생마을만들기 기초단계 사업’을 통해 조성됐다. 도계마을은 주민들이 더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벽화 만들기에 나서 지난 10일 작업을 마쳤다. 벽화에는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한가롭게 풀을 뜯는 젖소의…
고흥군, 귀농어귀촌인 유치 ‘으뜸마을’ 39곳 시상
주민이 함께 만드는 귀농어귀촌 친화마을… 지역 활력 높인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9월 7일 군청 우주홀에서 ‘2026년 귀농어귀촌인 유치 으뜸마을 시상식’을 개최하고, 귀농어귀촌인 유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39개 마을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귀농어귀촌인 유치를 위해 마을 현장에서 힘써 온 주민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우수한 성과를 공유해 주민 주도의 자발적인 인구유치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도, 생활인구 중심 인구정책으로 지역 활력 기대
전라남도가 생활인구 중심의 인구정책 전환으로 지역 활력 회복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전남도는 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4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를 분석한 결과, 전남 16개 인구감소지역의 생활인구가 월평균 391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생활인구는 주민등록인구 등 등록인구에 통근·통학·관광 등 목적으로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무는 체류인구를 더한 개념이다. 지역 간 비교와 인구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