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식물 ‘기린초’ 수면 유도 효과 밝혀, 지역·기업과 산업화 추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우리나라 자생식물인 ‘기린초’에서 수면 개선 효과를 확인하고, 연구 성과를 원료 생산과 제품 개발로 잇는 산업화에 나선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세종특별자치시농업기술센터, ㈜심플플래닛은 11월 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린초의 산업적 활용 확대와 안정적인 원료 생산, 농가 소득 증대에 협력하기로 했다. 기린초는 전국 산지에 자생하는 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예로부터 어린순을 나물로 먹는다. 기린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