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북 중심 일부 이른 모내기 농가 중만생종 벼 이삭패는 시기 2~3주 빨라… ‘실제 이삭팰 때’ 맞춰 영농 관리 필요
올해 경북 등 일부 지역에서 벼 이삭패는 시기가 평년보다 2~3주 빠르게 나타났다. 이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관행적인 영농 일정이 아닌 벼가 실제로 이삭팬 시기를 기준으로 물관리와 이삭거름, 수확 시기 등을 조정할 것을 당부했다. 경북 영주, 안동, 상주, 의성 등 북부 지역에서는 ‘일품’, ‘미소진품’, ‘백진주’, ‘영호진미’ 등 중만생종이 7월 25일부터 이삭이 패기 시작했다. 이는 평년 이삭패는 시기인…
논콩 늦게 심을 때, 일찍 익는 ‘품종’ 선택해 ‘빽빽이’ 심어요!!
최근 맥류나 감자를 수확한 후 콩을 이어 심는 이모작 재배가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앞그루 작물의 수확 지연이나 여름철 집중호우(장마)로 파종이 늦어질 경우, 생육기간 부족 및 등숙기 서리 피해로 콩 생산량이 감소할 우려가 있다. 이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논콩 파종이 늦어질 경우 생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주요 품종의 파종 한계기와 재배 관리 기술을 소개했다. 논콩을 안정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