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추석 앞두고 여름철 배추 실증 상황 살펴
농촌진흥청 김상경 차장은 9월 10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에 있는 준고랭지 여름철 배추 실증 재배지를 방문해 생육 상황과 재배 현장을 둘러봤다. 이번 방문은 최근 이상기상과 병해충 증가로 여름철 배추 수급 불안이 반복되는 가운데, 준고랭지 재배 기술의 적용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농촌진흥청은 2023년부터 해발 400~600m 준고랭지 지역에 고온 경감 기술을 적용해 9월 수확이 가능한 여름철 배추…
장수군, 준고랭지 여름배추 시범사업 본격 추진
장수군은 여름철 고온기에도 안정적으로 배추를 생산하기 위해 ‘준고랭지 여름배추 안정생산 체계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 농업신기술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고랭지 중심의 여름배추 재배가 기후 변화로 점차 어려워짐에 따라 더욱 낮은 지역인 준고랭지로 재배지를 넓히고 더운 날씨를 견딜 수 있는 재배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은 여름철 배추 수요는 꾸준하지만 생산이 줄고…
준고랭지 여름배추 시범사업으로 수급 안정 뒷받침
배추 안정생산 체계구축 시범사업’ 현황을 소개하며, 고온기 재배 안정성과 기술 확산을 위해 본격적인 현장 기술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고랭지(해발 700m 이상)보다 고도가 낮은 해발 400~600m 준고랭지에서 배추를 재배해 9월 중 출하를 목표로 고온 극복 기술과 노동력 절감 기술을 종합해 보급 중이다. 준고랭지 지역은 고랭지보다 온도가 1~3도(℃) 더 높아 △온도 감지 기능(30℃에서 작동)을 갖춘 미세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