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원·농협 국산 사료작물 종자 생산,보급 확대 위한 협력체계 구축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 이하 농진원)이 8월 25일 농협중앙회 신관에서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 이하 농협)와 국산 사료작물 종자의 안정적인 생산·공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국산 사료작물 종자산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산 사료작물 종자의 생산과 보급을 확대해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낮추고 조사료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농진원의 종자 생산·공급 역량과 농협의 전국 농·축협 현장망을…
수입 사료 대신 ‘국산 트리티케일’… 이천시 조사료 자급률 40%로 높인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은 8월 11일 이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이천시, 이천축산업협동조합, 이천마장영농조합법인과 ‘이천시와 함께하는 조사료 자급 기반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병석 국립식량과학원장, 성수석 이천시장을 비롯해 축협 조합장, 영농조합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국제 종자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덜고, 현재 10% 수준인 이천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