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재외동포 청년들, 정읍 역사와 전통에 빠지다
□ 차세대 재외동포 청년들, 정읍 역사와 전통에 빠지다 재외동포청과 재외동포협력센터가 주최·주관하는 ‘2026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 참가자 130명이 지난 17일 정읍을 찾아 동학농민혁명과 전통예절 등 지역의 역사·문화를 체험했다. 이번 방문에는 해외 각국에 거주하는 차세대 동포 청년 100명과 국내 대학생 3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6박 7일 동안 서울과 부산, 김해, 강릉, 춘천 등 전국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한국의…
주민이 만든 우산동 이야기, 마을의 상징으로
마을 이야기 담은 사진공간 조성…주민 손으로 만든 마을 상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우산동(동장 이원근) 주민들이 직접 만들고 선택한 마을브랜드(BI)를 담은 사진공간(포토존)을 조성하며 주민의 이야기가 담긴 새로운 마을 상징 공간을 선보였다. 우산동은 지난 10일 우산동 1575-4번지 무진대로 하부 삼거리 녹지공간에서 우산동 마을브랜드(BI) 사진공간(포토존)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진공간(포토존)은 주민들이 직접 만든 마을브랜드를 실제…
민선9기 순천의 새로운 얼굴, 시민 손으로 직접 디자인한다
– 순천시 민선9기 패러다임 大전환, 시민주권 시대 슬로건 공모전 개최 – 순천시(시장 손훈모)가 민선9기 시정의 새로운 방향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순천의 미래비전을 쉽고 직관적으로 담아낼 대표 슬로건 발굴에 나선다. 순천시는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12일간 「순천시 민선9기 시정의 패러다임 大전환, 시민주권 시대 슬로건 공모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민선9기 시정의 핵심 방향인 ‘시민주권 시대’를 바탕으로,…
전남대 국문과 BK21 교육연구단, 핵심역량페스티벌 성료
전남대 국문과 BK21 교육연구단, 핵심역량페스티벌 성료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BK21 FOUR 교육연구단(단장 장일구 교수)은 지난 6월 25일(목)부터 7월 1일(수), 7월 2일(목)까지 3일간 전남대학교 인문대 1호관 108호와 김남주기념홀에서 핵심역량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포스트 디아스포라의 전환과 이행’으로, 디아스포라 이후 정체성을 비롯해 이주와 다언어, 초국적 입양, 한국계 해외 입양인의 기억과 번역 등 오늘날…
전남도, 일본식 지명 3건 바로잡고 도로시설물 11곳 명명
전라남도는 일제강점기 이후 잘못 사용된 일본식 지명 3건을 지역의 역사성과 정체성에 맞게 정비하고, 화순 동면~순천 주암 도로시설개량공사로 신설되는 교차로·터널 등 11곳에 새 이름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정비 대상은 여수 성두마을, 성두치, 기포마을이다. 성두마을은 조선왕조실록에 돌산읍 제일 남단에서 성(城)이 시작되는 곳이라는 뜻의 성두(城頭)로 기록됐으나, 일제강점기 별 성(星), 말 두(斗)를 쓴 성두(星斗)로 잘못 표기돼 이를 바로잡았다.…
문학으로 되새긴 역사…소설‘아리랑’의 숨결을 따라 걷다
김제시립도서관은 지난 13일 ‘소설 아리랑(12권) 함께 읽기’ 프로그램 참여자 및 탐방 신청자 29명과 함께 조정래 작가의 대하소설 ‘아리랑’의 핵심 배경지인 김제·군산 일대로 문학 탐방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기행은 일제강점기 호남평야 수탈의 출발점이자 소설의 중심 무대인 김제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고, 참가자들의 민족적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대하소설 ‘아리랑’은 일제 침략기부터 해방기까지 한민족의 끈질긴 생존과 투쟁, 이민사를…
빛바랜 사진 속 김제의 ‘그 시절, 그 장소’를 찾습니다
김제시가 벽골제, 금산사 등 김제를 대표하는 장소와 관련된 민간기록물을 수집하기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제6회 김제시 시민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개최한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김제의 장소와 관련된 역사와 생활상이 담긴 기록을 발굴·보존하기 위한 것으로, 기록을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지역 정체성 확립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공모명은 ‘당신의 기록 속, 김제의 그곳을 찾습니다’로, 김제를 대표하는 장소와 일상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