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도축로봇, 현장 실증으로 정밀 제어 기술 높인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돼지 도축로봇 실증 시설과 목 절개·복부 절개·내장 적출 총 3개 공정 로봇을 갖추고, 실제 시험 도축을 통해 공정별 동작을 정밀하게 조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의 핵심은 도체마다 달라지는 절개 위치와 작업 조건을 실제 도축 환경에서 확인하고, 이를 로봇의 동작 경로와 제어 기술 개선에 반영하는 것이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지난 4월까지 축산식품연구동 내 기존 시설을 보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