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해양수산과학원, 새꼬막 채묘 성공률 높인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여수지원 순천상담실에서 동부권 새꼬막 주산지 여자만·득량만의 채묘 적기 기술지도와 신뢰도 향상을 위한 ‘새꼬막 유생조사 방법 표준화 업무협의’를 12일 개최했다. 동부권 유생조사 실무자들이 참석해 ▲2025년 새꼬막 유생출현 동향 ▲여자만·득량만 채묘 결과 ▲2026년 새꼬막 적기 채묘 작황조사(정점·조사방법·해양환경조사 등) ▲유생출현량 환산방법과 조사지 표준화 ▲어업인 단체알림방, 문자 안내 ▲이동검경소 운영 방안 등이…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수산 질병 초기 대응력 높인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양식 현장의 질병 초기 대응력을 높여 어가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여수지역 어업인을 대상으로 ‘수산생물 질병진단 키트 보급 및 방역관리 교육’을 지난 9일 진행했다. 교육은 양식 질병 확산을 초기에 차단하는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이뤄졌다. 키트 사용법 실습과 함께 지난 5년간 질병 모니터링 결과를 반영한 매뉴얼 활용 교육을 병행해 어업인의 이해를 높였다. 어가에 보급된 수산생물…
전남해양수산과학원, 벌교꼬막 자원회복 프로젝트 체계화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장흥지원은 보성 벌교 꼬막 자원 회복을 위해 ‘벌교꼬막 리본(Re-bone) 프로젝트’의 꼬막 자원량과 서식환경 모니터링 등 효과분석을 본격 추진한다. 전국 꼬막 생산량은 2010년 5천114톤이었으나 이후 감소세를 보이다 지난해 12톤에 그쳤다. 이마저도 전량 전남에서만 생산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지역 주요 꼬막 생산지는 보성, 순천, 장흥, 고흥이 접한 여자만과 득량만 일대로 지자체와 어촌계가 자원 회복을 위해 매입방류…